선가람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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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말 ‥‥ 7

들어가는 말 ‥‥ 11

몸과 마음의 대자유 ‥‥ 18

대자유 ‥‥ 24

도체 ‥‥ 34

인체비밀의 문 ‥‥ 48

의식체 ‥‥ 76

기의 세계 ‥‥ 86

신의 세계 ‥‥ 94

무극중심세계의 대지혜와 대능력 ‥‥110

무극중심세계의 빛 ‥‥122

무극중심세계의 소리 ‥‥132

초월적인 힘과 생명-인체의 기적 ‥‥142

초월적인 힘과 생명-자기 안의 기적 ‥‥156

천문의 열쇠 ‥‥168

본래의 나 ‥‥180

무극대도행-대법 ‥‥194

무극대도행-대법수련Ⅰ ‥‥200

무극대도행-대법수련Ⅱ ‥‥208

무극대도행-대법수련Ⅲ ‥‥216

영혼한줌 ‥‥221

마치는 말 ‥‥223

◎부록 ‥‥229

                                                  
                                               


     

                                                               영혼 한줌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가장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내 몸과 마음의 깊은 세계에서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의 본래모습을 찾는 것이다.

현실세계가 내게 주어진 이유는.
 

나의 본래모습을 찾아내어 몸과 마음의 영원한 대자유를 얻기 위함이 아닌가.

현실이라는 혼돈의 굴레를 본래의 나가 고요히 바라볼 수 있을 때 세상의 진리도 모습을 드러내니

우주공간의 삼라만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만물이 하나가 아닌 것이 없더라.

오로지 형제 됨을 기도하고 은혜로움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한다.

본래의 나가 어디에 있던가.

우주공간의 삼라만상을 비롯한 모든 것은 밖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 안에 있더라.

필요 이상의 오욕과 칠정을 향한 내 몸과 마음의 갈증이 본래의 나를 가두어 놓고 있었으니 참으로 어리석었고

또 어리석었다. 가져온 것 없고 가져갈 것도 없으련만

나의 영혼이 머물러야 할 몸과 마음은 오기와 욕망과 허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주공간은.

빛으로 승화한 영혼의 몸과 마음이다.

우주공간은 아무것도 나에게 원하지 않았다.  오직 진리로 승화된 영혼의 빛과 소리만 원했을 뿐이다.

다만 내가 원하여 스스로 작은 우주공간에 머물게 된 것이다.
 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몸과 마음의 대자유를 찾은 영혼 한줌 가지고 떠나리라. 끝없이 연결되는 욕망의 사슬로부터 벗어나리다.

텅 비어 있는 몸과 마음의 공간에서 잠시도 멈추지 않고 출렁이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고요히 맞이하리다. 모진 풍파에도 무극중심의 빛과 소리가 내 몸과 마음을 비추고 있었으니

나 이제 그 은혜로움을 깨달아 더 이상 귀소의 망설임을 갖지 않으리다.

이 생명이 다하는 날.

칠정오욕에 방황하며 울부짖던 나의 영혼을 쉬게 하리다.

조용히 눈을 감고 편안히 쉬고 있는 영혼의 숨소리를 온 몸과 마음의 정성으로 안으리다.

나의 영혼이 긴 잠에서 눈을 뜰 때 우주를 담은 천년의 몸과 마음으로 성스런 나의 영혼 한줌을

한줄기 빛으로 승화하리다. 몸과 마음이 피어낸 영혼 한줌 가지고 떠나리라.

 


『몸과 마음의 대자유』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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